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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72화 리뷰] 정체가 드러난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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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화. 대암흑성운 아프리카 1부

 

 

 

 

성운 모양부터 아프리카 대륙

 

 '킬리만자로' 역에 들어가기 전 철이는 아프리카 대륙 모양의 거대한 암흑 성운 '아프리카'를 보았고 999는 아프리카 속으로 들어가 잠시 깜깜해졌다 별들이 보이는 한가운데로 빠져나옵니다.

 

 

 

 

드디어 차장 정체가

 

 그때 차장은 객실 문이 열려 있는 걸 보다 수수께끼의 손이 나타나 그를 옆 객실로 끌고 갔고 철이가 옆 객실로 가서 상황을 살펴봤지만 그곳에는 차장의 옷만 남아 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빛

 

 메텔이 기관실에서 상황을 확인해보려 하자 철이도 따라가려 했지만 그 순간 정체불명의 빛이 999 위로 내리쬐면서 철이는 앞을 볼 수 없게 됐죠.

 

 

 

 

이제부터는 선글라스 자동 장착

 

 메텔은 기관실을 통해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실드를 뚫고 침입한 걸 알게 됐고 뒤늦게 나타난 철이는 겨우 메텔을 만나 삼중 태양을 본 것이란 말을 듣고는 태양빛을 막기 위한 선글라스를 쓰게 됩니다.

 

 

 

 

메텔도 납치

 

 그렇게 생명체들에 의해 불시착한 999는 눈밭으로 떨어졌고 메텔은 이곳의 눈밭이 햇빛을 강하게 반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다 어떤 생명체를 발견하자마자 그대로 사라지고 맙니다.

 

 

 

 

철이도 발견

 

 영문을 모르는 철이는 눈덩이로 겨우 눈을 씻은 뒤 시력이 좀 회복돼서 기관실에서 상황을 물어봤지만 메텔과 똑같은 대답만 들었고 이후 밖에서 철이 또한 그림자 형태의 생명체를 봅니다.

 

 

 

 

2차원 생명체?

 

 그때 객실 안에서 그림자 하나가 나타나 철이에게 어떤 생명체인지 물어보았고 철이는 그들이 '고스트호퍼'라는 옆면으로만 그림자 형태로 보이는 특이한 종족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당해버렸다

 

 철이는 그들이 차장과 메텔을 잡아간 것으로 파악하고 바로 줄처럼 붙잡았지만 다른 고스트호퍼들에게 공격당해 끌려가게 됩니다.

 

 

 

 

왼쪽이 차장입니다

 

 그렇게 철이가 끌려간 곳은 실험실이었고 그들은 먼저 사로잡은 차장을 옷을 벗기고 레이저로 절단하는 중이었죠.

 

 

 

 

어딘가의 곤충 종족 같기도

 

 차장에게 전혀 레이저가 통하지 않는 걸 알게 된 고스트호퍼는 이번엔 메텔에게 최대 출력의 레이저를 쏘지만 메텔은 깨어나기만 했을 뿐 별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납치해 실험을 하는 것은 모든 것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였죠.

 

 

 

 

이번엔 999 해체

 

 하지만 고스트호퍼들은 이번엔 사람들이 아닌 은하철도 999 조사를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고

 

 

 

 

999는 어디로

 

 결국 999의 객실과 기관실 등은 하나하나 해체되어 컴퓨터는 중요 자료로 가져갔고 세 사람 또한 그 현장을 영상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아프리카라고 해서 열대지방인가 했었지만 역 이름이 킬리만자로라 열대지방과는 전혀 다른 한랭지방이었던 은하철도 999 72화입니다. 실제 아프리카는 위치상으로 열대지방이지만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산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만년설과 빙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황상 999가 내린 곳은 킬리만자로에서 제일 꼭대기 지역인 모양입니다.

 

 

 이번 72화는 이전 연속 에피소드처럼 흘러가는 상황만 나왔을 뿐 떡밥은 풀어내지 않았습니다. 아마 999는 킬리만자로 역에 불시착한 것 같지만 킬리만자로가 맞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지금 나온 고스트호퍼들이 무슨 이유로 사람들을 납치하고 999는 탈취했는지는 다음 화를 봐야 알 수 있겠죠. 확실한 것은 지금 있는 킬리만자로로 추정되는 지역에는 삼중 태양이 있어서 특이하게도 질량을 가진 것처럼 빛이 내리쬔다고 하는데 지구인인 철이도 이 빛에 맞아 잠시 실명된 걸 보면 평범한 생명체에게는 큰 위협이 될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고스트호퍼도 지구인 같은 인상이 아닌 평면체 같은 그림자처럼 보이는 생명체였죠. 빛을 싫어하는 것도 이들에게 빛을 쬐면 그림자니 모습이 드러날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삼중 태양이 저절로 999 위에서 움직인 걸 보면 이미 이들의 과학은 태양도 움직일 만한 위력을 보여준 거라고 보네요.

 이제부터는 추측입니다만 고스트호퍼들이 999를 연구하려고 하는 이유는 어느 곤충 행성처럼 이들이 아프리카 성운을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메텔은 아프리카 성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고스트호퍼가 존재한다는 건 잘 모르는 것 같았으니까요. 아마 고스트호퍼가 다른 종족 몰래 숨어서 살다 킬리만자로가 곧 멸망할 위기라든지, 아니면 진짜로 아프리카 성운을 벗어나 그들의 목적대로 우주를 지배하기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행성 환경 때문에 이들은 뛰어난 과학으로 삼중 태양까지 움직이는 데 성공했지만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햇빛을 못 피해 종족의 위기가 왔고 그래서 은하철도를 타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승객도 연구해 보려는 시도일지도 모릅니다. 스포일러라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이번 화만 볼 때는 어느 SF 소설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옷을 벗기려는 시도 말인데 차장은 기어이 성공해서 은하철도 999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차장 알몸이 나오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물론 7화에서 나온 것처럼 안엔 아무것도 없어서 어두운 때에는 더 잘 보이지도 않는 상태지만요. 다음 화 예고를 봤을 때 까만 생명체가 그 차장인 모양인데 차장의 종족 관련해서 뭔가 더 추가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메텔은 심의 때문인지 벗기지는 않고 레이저를 쐈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차장도 레이저는 사람들에게 별로 효과가 없다고 알려주긴 했는데요. 그래도 이 말이 좀 걸리는데 아직까지도 메텔이 기계인간인지 아닌지는 미지수기 때문입니다. 일단 차장부터가 평범한 지구인은 아니기에 똑같이 지구인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메텔도 외계인이라 그냥 안 통했을 뿐일 수도 있죠. 만약 고스트호퍼들이 철이에게 이 레이저를 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세 사람 입장에선 999가 없어졌으니 위기긴 한데 고스트호퍼들의 무기들이 안 통하는 걸 봐서는 어쩌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거기에 은하철도 999가 해체된 걸 관리국에서 가만히 놔두지는 않을 테니 C62처럼 무언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슬슬 2024년이 마무리되면서 내년에는 은하철도 999 리뷰를 끝내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1화부터 우격다짐으로 시작했던 리뷰라 후반부로 들어서게 되면서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는 건 아닌지 고민해 보게 됐죠. 그래서 내년부터는 은하철도 999 리뷰를 단축해서 작성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87화부터 시작하는 걸로 생각해 보고 있는데 단축 리뷰를 쓰게 되면 예전 14화처럼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은하철도 999 후반부는 결말에 가깝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스크린샷이나 스토리 언급을 줄일 예정입니다. 87화는 빠르면 1월 말부터 쓰게 될 듯한데 나중에 86화 리뷰를 쓰면서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 이제부터는 따로 유튜브 BGM을 동영상째 게시하지 않고 링크 주소만 걸려고 합니다. 44화부터 있었던 유튜브 동영상들도 삭제했고요.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다면 링크를 걸고 리뷰에 소개하는 건 그대로 하겠지만 모바일에서는 백그라운드 재생이 잘 되지 않을 테니 유튜브 링크는 클릭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유튜브 BGM을 걸면서 리뷰 본문보다 유튜브에 집중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웠기에 차라리 유튜브 없이 리뷰를 봐주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이번 주의 일들로 머리가 복잡해서 마음이 무거웠고 이번 화에서는 드립도 자제를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무사하길 빌며 2025년을 지나 먼 미래까지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은하철도 999 72화 리뷰를 마칩니다.

 

 

 

 

 

[은하철도 999 73화 리뷰] 메텔 옷 입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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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암흑성운 아프리카 2부 (73화) 리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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